2박3일 올여름 여기에서 보내고 갑니다.사장님덕에 좋은 인생 이야기 듣고 갑니다 비가 많이 와서 방안에서 가족과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한거 같아요. 항상 시끄럽고 사람많은 해수욕장 놀이시설만 가다가 코로나 덕에 이렇게 조용한곳 에서 첨으로 이야기 많이 하고 듣고 많은걸 얻고 왓습니다 .사장님 조언 감사드리고 또 갈게여